구매할 때마다 헷갈려서 알아보게 되는 체크포인트를 아예 글로 남겨두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의 구매 시 도움이 되고자 정리한 글로, 참고만 해주세요.^^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데, 기왕이면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겠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뇌 건강과 심장건강에 유익한 형태의 지방산입니다.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며, 기억력 개선 및 눈보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지요.

하지만 체내에서 충분이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 부터 섭취해줘야 합니다.

 

 

중금속 및 기타 오염 물질과 같은 오염물질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순도가 검증된 평판이 좋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 7가지의 기준을 중심으로 선정

 

선택1 - 식물성 vs 동물성 

 

식물성

  - 최하위 계층의 미세조류

  - DHA 함량이 많음 (대부분)

 

동물성

  - 소형어류로 주로 정어리, 멸치등이 이용됨

  - EPA + DHA 혼합(보통 3:2 비율)

생태계 먹이사슬의 최하위층일수록 중금속노출 및 환경오염문제로 부터 안전하다고 보면 됩니다.

동물성의 경우 최하위 포식자인 멸치 혹은 정어리에서 많이 추출하며, 식물성은 미세조류에서 추출하게 됩니다.

 

* 주의사항 - 캡슐만 식물성이면서, 전부가 식물성 오메가3 인척 하는 제품들이 있음.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요망

 

식물성은 아직 구매해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많아진 듯하네요. 다음구매 시에는 식물성도 고려해 볼까 합니다.

 

선택 2 - rtg 오메가3

 

TG형(1세대) -> EE형(2세대) ->  rTG형(3세대) 순으로 발전해왔습니다.

rTg형(3세대)가 자연상태와 유사한 구조로  체내 흡수율과 생체 유용률이 높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가장 최신기술을 선택!!

 

선택3 - 저온초임계 추출공법

 

특성상 열에 약하기 때문에,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원료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추출 및 정제하는 제조공법

 

선택4

  - 순도 80% 이상

  - EPA+DHA 함량의 합이 1,000mg 이상

 

다른 성분을 포함하여 1,000mg 이상인지, 순수 EPA + DHA의 합이 1,000mg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

 

EPA -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줌

DHA - 뇌와 신경조직 및 눈의 망막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임

다른 성분을 포함한 함량으로 혼동의 여지가 있음. 확인 필수.

 

선택5 - 개별포장

 

완전 개인취향에 의한 포인트인데, 개별포장을 선호.

특히 어류기름추출물이기 때문에, 산패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개별포장 선호

 

선택6 - 원료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료사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독일  KD Pharma 사

스페인 Solutex 사

미국 ALASK OMEGA 사 등

 

선택7 - 인증

IFOS 인증 - 국제어유품질 5등급(필수)

GOED - 오메가3 품질평가(국제비영리협회)

 

총 정리하면!!

1. 식물성과 동물성 중 선택

2. rtg 오메가3

3. 저온초임계 추출공법

4. EPA + DHA 합이 1,000mg 이상 & 순도 80% 이상

    -> 사실 가장 맞추기 까다로운 조건임.

5. 개별포장

6. 유명원료사 선택

7. IFOS 인증 확인

 

위 7가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찾다 보면 또 그게 생각만큼 쉽게 찾아지진 않는 것같아 한두가지는 스스로 협상을 하게되네요.

 

현재 섭취 중인 제품은 [트루엔 알티지 오메가3] 입니다.

얼추 거의 모든 조건을 맞추긴 했는데, 알이 좀 큰 편이며 제 기준으로는 살짝 비싼감이 있네요^^;

 

알사이즈 2..5cm 내외

 

부모님을 사드렸는데, 목 넘김이 어렵다 하셔서, 다른 제품을 사드렸습니다.

지엠팜 더알티지라는 제품인데, 유명한 것 같진 않지만 얼추 기준은 합격. 함량이 900mg인 게 조금 아쉽지만, 작은 알에 만족합니다.

 

스포츠리서치오메가3 제품도 다 맘에 들긴 했는데, 개별포장이 아닌 점에서 고민 끝에 멈칫했네요. 하지만, 가성비로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고민 중입니다. 역시 해외직구 가성비는 무시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은 구입할 때마다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매할 때마다 다시 알아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답답해서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오늘도 건강한 삶을 향해, 한걸음 더!!

 

 

 

이런저런 건강보조식품에 눈을 뜨기 시작한 나는, 생소한 단어들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매우 당황스럽고 귀찮았다. 하지만 보다보니, 같은 단어와 효능들이 조금씩 중복되어 사용되는것 같았고, 차라리 그 몇가지를 숙지해보기로 했다. 가장 중요해 보였던 것은 항산화제, 그것부터 시작이다.

 

 

 

항산화제란(antioxidant)?

(=산화방지제 : 경우에 따라 미세하게 다른 대상에게 사용되지만, 통상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사전적 의미로 '자동 산화를 일으키기 쉬운 물질에 첨가하여 산화에 의한 변질, 노화, 부패 등을 방지, 억제하기 위한 물질'을 말한다.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 즉, 저장된 식품의 부패를 막거나 신체 내의 잠재적으로 유해한 산화제를 제거하는 물질이다.

 

 

왜 항산화 물질이 필요할까?

 

 

우선 ‘활성산소’(oxygen free radical)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활성산소'란 호흡을 통해 신체내부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을 통해 여러 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를 말한다.

 

(활성산소 = 유해산소 = 자유라디칼 이라는 표현으로도 자주 사용된다.)

 

 

'유해산소'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흔히 호흡하는 산소와는 다른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이다. 환경오염, 화학물질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생산된 것으로, 사람 몸 속에서 산화작용 일으키게 된다. 그로인해, 신체내의 세포구조가 손상되기도 하고,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늘날 심장 질환, 암 및 치매와 같은 질병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문제는 산화로 인한 손상 및 염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즉, 산화를 통해 활성산소가 발생되어, 세포에 손상을 주고 다른 화학적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항산화제는 이러한 활성산소의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신체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피부, 조직, 관절, 심장 및 뇌를 포함 신체내의 노화예방

암 위험 감소, 해독 지원, 수명 연장, 심장 질환 및 뇌졸중 예방, 치매와 같은 인지문제의 예방

황반변성, 백내장 및 시력저하 등과 같은 질환의 위험 감소 등등

 

현대인의 질병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있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니, 몸 속의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많은 건강식품들이 항산화제 효능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항산화에 좋은 음식엔 무엇이 있는지 체크사항이다.
 

 

 

 

 관련글 보기 :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눈이 이토록 혹사된 시대는 없었다고 합니다.ㅠㅠ 저만해도 일하면서 컴퓨터보고, 쉬면서 TV보고, 틈틈히 스마트폰 보고..눈이 괴롭습니다.ㅠㅠ 아직도 안과에 가면 시력은 좋게 나오는데, 눈앞의 간판 보이는 선명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자꾸 깜빡여서 초점을 맞춰보려고 노력하는 제가, 가끔은 무섭기만 합니다. 나는 아직 젊기에~

 

가만있으면 안되겠죠? 얼마전부터 안구건조증 원인 중 하나가 된다는 마이봄샘(기름샘) 청소를 매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도 근무 중 한번씩 해볼만한 안구마사지같은 건 없는지 또 알아봤죠. 오후근무 시작전에 한번씩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공유합니다.~

 

<<1. 눈 마사지 순서 >>

 

1. 준비운동

양손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비빈 후, 눈을 감고 손바닥을 살짝 오므려 가볍게 눈을 감싸줍니다. 이때, 눈동자는 누르지 않도록 해줍니다. 이 동작을 3회 이상 반복해주세요.

 

2. 안구마사지

전방을 바라보며 고개를 고정시켜줍니다. 눈동자를 위, 오른쪽, 아래, 왼쪽, 다시 위의 시계방향 순서로 굴려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반시계방향으로도 해줍니다. 또, 상, 하, 좌, 우의 방향으로 돌려주기도 합니다. 3번씩 반복해줍니다. 이렇게 안구운동을 해주면 눈과 주변근육의 피로가 풀어진다고 합니다.

 

3. 가까운 곳과 먼 곳에 대한 눈의 초점 강화

얼굴로 부터 약 30cm 정도 앞에 엄지손가락을 들어 10초정도 응시합니다. 그 다음엔 3m 정도 떨어진 곳, 그 다음엔 6m 정도 떨어진 곳을 각각 10초 정도 응시합니다. 이 과정을 5번 반복해줍니다. 이 때 거리에 따라 시선이 변할 때, 고개를 돌리지 않고 진행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4. 눈의 초점을 고정하는 연습

엄지손가락을 얼굴에서 약 10cm 정도의 앞에서 부터, 팔을 완전히 펼칠때까지 응시합니다. 또 다시 팔을 접으면서 손가락을 계속 응시해줍니다. 이렇게 오가는 운동을 일주일에 한 번 3회 정도 반복해 줍니다. 

 

5. 마무리

눈 운동에도 마무리를 해주어야 좋습니다. 손바닥을 마찰시켜 비벼서 손바닥을 뜨겁게 달궈줍니다. 천천히 지압하듯이 눈위로 올려놓고, 마사지해주면 눈의 피로를 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1~2분간 눈을 감은 채로 휴식을 취하며 마무리합니다.

 

<<2. 눈 깜빡이기>>

 

노안은 안구건조증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현대인의 눈 깜빡임 수가 적어진 것이 주 원인이라고 하네요. 무언가에 집중할 경우 눈 깜빡임의 수가 줄어들고, 눈을 깜빡일 때 마이봄샘에서 기름을 분비해주고 눈에 도포해 주어야하는데 이 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그대로 눈물이 증발해버려 안구건조증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1분에 12~15회 깜빡여야 한다고 합니다. 약 4~5초에 1번꼴로 깜빡여 줘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책이나 스마트폰 등에 집중시에는 깜빡임이 급격히 줄어들어 10초에 한번 정도 깜빡이게 된다고 해요. 따라서 가급적이면 의식적으로라도 자주 눈을 깜빡여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 운동도, 깜빡이는 것도 참~~ 쉬운데, 알면서도 실행은 또 잘 안됩니다.^^;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봐야겠죠? 저는 12시 50분 알람을 해놨답니다. 눈을 위한 시간으로^^

 

 

 

 

 관련글 보기 : 
   마이봄샘 눈 마사지 (눈기름샘 청소) 방법
   골든 아사이베리 (GOLDEN ACAI PREMIUM) 눈 영양제

 

 

 

디지털시대라는 요즘은 눈이 쉴 틈이 없습니다. 일할 때는 기본이고, 쉴때조차 TV를 보며 쉬는 것이 낙원인 시대에 살다보니 눈도 쉬고 싶다 말합니다. 이로인해 오는 눈의 피로는 시력저하, 침침함 등의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는데요. 특히 요즘 흔한 병이 되어버린 안구질환중 하나가 '안구건조증'입니다. 저도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나빠지는것 같아서 종종 병원을 찾아갑니다만, 별다른 말없이 '만성이다', '반복적으로 발생할것이다' 라며 의사샘의 처방은 인공눈물 뿐 입니다. 이런 처방이 반복되다보니, 안구건조증 치료에 대한 생각도 무뎌져 간다는 것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무가 과중되면 과중될수록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이 느껴지자 두려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혹시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나 검색을 해보던 중, 기름샘 이상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좌 : 정상 / 우 : 기름샘 막힘 )

 

정식명칭은 마이봄샘(기름샘)으로, 눈꺼플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에 약 20~25개의 기름샘이 있다고 합니다. 노화나 미세먼지, 눈화장과 같은 외부자극에 의해서 막히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염증이 계속되면 기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게 된다는 겁니다.

 

기름샘은 눈꺼플 가장자리와 속눈썹 부위라고 보시면 되요. 거기서 기름샘이 나와야하는데 막혀서, 위의 사진처럼 뭔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사진은 한개지만, 저는 제 눈에서 한번에 5개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뭔가 눈에 들어간 듯한 이물감에 거울을 보면, 항상 저게 있었는데, 이게 그런 이유인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병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증상은 있는데 치료가 없는건 더 슬프기에.. 저는 이사실을 알게 된 것 만으로도 매우 기뻤고, 막힌 기름샘을 뚫어주는 방법을 바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눈의 피로도 좀 풀어주는것 같고, 괜찮은 것 같아서 하루 1번씩 하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 환자 모두가 기름샘 이상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저는 기름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안구건조증 환자의 대다수는 눈물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너무 빨리 증발해버려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눈물 위에 기름이 잘 도포되어야 눈물이 증발하지 않는데, 이 기름샘이 막혀 나오질 않으니 눈물이 그대로 증발해 안구건조증에 걸린다는 거죠.

 

 

 

 

<< 기름샘 청소방법 >>

 

그럼 이제, 제가 알게 된 마이봄샘 눈 마사지 방법을 공유해 볼게요.

 

준비물은 물수건과 면봉입니다.

 

1. 눈 찜질

5분정도 눈 찜질을 통해 막힌 기름샘의 지방을 녹여주는 과정입니다.

물수건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약 45도 정도의 따뜻함을 갖도록 데워줍니다. (약 40초 정도 돌리면 됩니다.) 높은 온도로 찜질해 주는게 좋을거라 생각시고, 뜨거운 걸 참으면서 익숙해 지려는 분들이 계신데요, 눈 표면화상 발생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따땃하다, 살짝 미지근하다 싶을 만큼의 온도에서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눈에 염증이 있거나, 열이 심할 땐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눈 마사지

온찜질 이후 눈을 지긋이 눌러주면 좋습니다. 비비는거 아닙니다. 살짝 지긋이 눌러주는 겁니다.^^

 

3. 기름샘 짜기

기름샘이 막히면 통로가 차단되어 눈물을 덮어주러 나가질 못합니다. 이 통로를 뚫어주는 작업입니다. 눈두덩이 부분을 면봉으로 지긋이 눌러주면서, 돌리면서 속눈썹 있는데까지 내려오는겁니다. 마치 여성분들 마스카라 바르듯이 돌리면서 내려오기. 양쪽 눈 위 아래 다 해야 합니다~ 윗부분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부분은 아래서 위로~ 는 기본이겠죠?ㅋㅋ

 

4. 눈커플 세척하기

면봉에 물을 묻혀 기름샘을 닦아줍니다. 속눈썹라인 따라 살짝살짝 쭉~ 닦아주는데요. 노란게 묻어 나오나요? 그게 기름이 나온거래요. 기름이 나왔다면 막힌 길 잘 뚫었단 의미겠죠?^^

 

이렇게 하루에 1~2번씩 해주면 매우 좋다고 해요. 마음같아서는 자주 하고 싶지만, 하루 한 번하기도 사실 벅차요. 이게 머라고..ㅋㅋ 그래도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소중한 눈을 지켜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 하루 5분 간단한 눈 마사지 방법

 

 

 

 

 

생리통이 심한 편이기에, 그날이 되면 반드시 생리통 진통제를 소지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예전엔 게보린 하나면 만사OK 였는데,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건지 몇 년을 먹자 더이상 진통제역할을 하지 않네요.ㅠㅠ 한 달에 한 번 먹어서는 내성이 안생긴다고는 하지만.. 모든 것엔 개인차이가 있는거니까~ 적어도 내게는 더이상 약이 통하지 않았어요.ㅡㅡ; 그때 들은 조언이 약 돌려 먹기였죠. 한가지 약만 먹지말고, 돌아가며 먹으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그 때부터 약의 성분을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 대표적인 생리통 진통제 성분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할게요^^

 

 

약국에 가서 생리통 진통제를 주문하면, 흔히 받아보는 약들속에 대표적으로 들어있는 것들이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입니다. 크게 분류하면, '아세트아미노펜 vs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즉, 해열진통제 v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로 나뉘어요. (대결구도는 아님^^;)

 

<<해열진통제 계열>>

 

해열에 효과적이며, 소염(염증완화) 기능은 없다.

 

1. 아세트아미노펜 (acetaminophen)

효  능 :

- 해열 + 진통작용 (두통, 근육통, 허리통)

특  징 :

- 간에서 해독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주기 쉽다. 간이 약한 사람에게 맞지않으며, 특히 복용 중 음주는 금물이다.

- 위장장애에 부담이 적다.

종  류 :

-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500mg)

- 타이레놀이알서방정 (아세트아미노펜 650mg)

- 우먼스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500mg + 파마브롬 25mg)

☞ 전용 생리통 진통제이며, '파마브롬'은 생리기간이나 생리를 시작할때 생길수 있는 붓기완화, 경련 등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 게보린 (아세트아미노펜 300mg + 이소프로필안티피린 150mg + 카페인무수물 50mg)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성분은 다소 부작용 논란이 많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호흡곤란, 어지럼증, 인지기능 저하, 경련 부정맥, 실신, 복통, 설사, 두드러기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피린계 약물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는 이미 의약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성분이라고 하니, 주의가 필요한 듯 하다.

또한, 진통제의 작용을 도와주기 위해 카페인무수물이 함유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약을 먹으며 카페인까지 섭취하는것은 내키지 않는다.ㅡㅡ;)

참고사항 : 아스피린은 이름에 피린이 있을뿐, 피린계 약물은 아니다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약제는 생리통에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위장관궤양이 있거나 아스피린제제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여성이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한다.

 

 

 

1. 이부프로펜 (Ibuprofen)

효  능 :

- 해열 + 진통작용 + 소염(염증완화)

특  징 :

-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일으켜 위가 약한 사람에게 맞지 않는다. 또한, 위염, 위출혈, 위계양 또는 신장질환 등이 있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위에 부담을 주기때문에 반드시 식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종  류 :

- 이지엔6이브 (이부프로펜200mg + 파마브롬 25mg)

☞ 우먼스 타이레놀과 마찬가지로, 파마브롬(붓기완화)이 포함되어있다.

- 이지엔6애니 (이부프로펜 200mg)

 

 

2.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

효  능 :

- 해열 + 진통작용 + 소염(염증완화)

특  징 :

- 이부프로펜의 효과를 보다 높이고, 위장, 신장장애를 줄였다.

- 이부프로펜보다는 그나마 성분 대비 위장장애가 적다. (단, 이부프로펜보다 개선 된 것이지, 위장장애문제가 완전 해결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 이부프로펜은 구조상, 치료효과가 있는구조와 없는구조가 반반나뉜다. 이 중에서, 치료효과가 있는 구조만을 선별하여 만든 것이 덱시부프로펜이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이부프로펜 절반용량으로 덱시부프로펜은 동일효과를 낼수 있다.

( 덱시부프로펜 300mg = 이부프로펜 600mg 와 같으므로, 꼭 한알씩 복용해야한다. )

 

종  류 :

- 맥시쿨펜 (덱시부프로펜 300mg)

- 덱스피드 (덱시부프로펜 300mg)

- 이지엔6프로 (덱시부프로펜 300mg)

 

 

 

 

3. 나프록센(naproxen)

진통소염제로서 효과적이며, 해열 기능은 없다.

 

효  능 :

- 진통작용 + 소염(염증완화)

특  징 :

- 소염작용이 강한 진통제이다.

- 위장장애있을 수 있다.

종  류 :

- 탁센 (나프록센 250mg)

- 이지엔6스트롱 (나프록센 250mg)

 

여기까지, 대표적인 생리통 진통제의 종류와 성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딱히 위나 간에 부작용 느낌은 없어서, 모든 종류의 약을 다달이 바꾸어 가며 먹는 방법을 택하는데, 유독 덱시부프로펜 계열은 약효를 잘 못보는 듯해요. 이렇게 개개인에 따라 맞는것이 다르니, 약사와 상의해보는게 결국은 좋겟죠?~

(의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 개인이, 나름의 생리통으로 인해 알아본 바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보기 :
    생리통 완화법 (생리통 심할때 이렇게!!)
    (순면커버) 유기농본생리대 구매후기

 

+ Recent posts